에어팟 맥스 실버 리뷰

안녕하세요 후니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들 꽁꽁 싸매고 출근하시죠 ?? 

많은 분들이 음악을 듣거나 유튜브 시청을 위해서 

 

이어폰을 착용하고 출근합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헤드폰을 착용하시는 분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저도 boss qc45 헤드폰이 있었지만 얼마전에 아이폰 15가 출시하면서

 

아이폰 15 프로맥스로 기변을 하다보니

 

에어팟 맥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출시 당시에는 엄청나게 무겁고 큰 이어폰인데...

 

가격도 무시무시한 이어폰이라 생각하고 

 

구매할 생각을 전혀하지 못했는데요..

 

 

아이폰을 구매하고 맥북을 사용하게 되면서 

 

점~ 점~ 애플 생태계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결국 오늘 12월 25일 자신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당근에서 에어팟 맥스를 업어왔습니다.

 

예쁘긴 참 예쁜데 패브릭 소재 부분 오염이 걱정되네요 ㅠㅠ 

 

어느 블로그글에서 세제를 이용해서 세탁 하는 글을 봤는데

 

저도 몇개월 사용해서 색이 탁해지면 한번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에어팟 맥스가 예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구매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당근을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구매한지 얼마안된 신품 에어팟 맥스를 45만원에 업어왔습니다 ㅎㅎ

 

 

이상 후니였습니다!